[지구촌 Talk] ‘낙서가 아니다’…아프리카 서부의 낙서 예술가 화제
입력 2019.07.12 (10:53)
수정 2019.07.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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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도화지에 괴발개발 아무렇게나 낙서를 하는 듯 보이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자 사람의 얼굴 형태가 드러납니다.
나이지리아의 '낙서 예술가' '올라린데 아얀페올루와'의 초상화 작품입니다.
이외에도 나이지리아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정전 등 사회적 문제를 풍자적으로 조명한 작품 시리즈가 유명합니다.
적게는 10분에서 길게는 5개월까지 공을 들여 지금까지 100점이 넘는 작품을 제작했는데, 하나당 적어도 14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네요.
나이지리아의 '낙서 예술가' '올라린데 아얀페올루와'의 초상화 작품입니다.
이외에도 나이지리아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정전 등 사회적 문제를 풍자적으로 조명한 작품 시리즈가 유명합니다.
적게는 10분에서 길게는 5개월까지 공을 들여 지금까지 100점이 넘는 작품을 제작했는데, 하나당 적어도 14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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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낙서가 아니다’…아프리카 서부의 낙서 예술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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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0:56:52
- 수정2019-07-12 11:02:43
흰 도화지에 괴발개발 아무렇게나 낙서를 하는 듯 보이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자 사람의 얼굴 형태가 드러납니다.
나이지리아의 '낙서 예술가' '올라린데 아얀페올루와'의 초상화 작품입니다.
이외에도 나이지리아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정전 등 사회적 문제를 풍자적으로 조명한 작품 시리즈가 유명합니다.
적게는 10분에서 길게는 5개월까지 공을 들여 지금까지 100점이 넘는 작품을 제작했는데, 하나당 적어도 14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네요.
나이지리아의 '낙서 예술가' '올라린데 아얀페올루와'의 초상화 작품입니다.
이외에도 나이지리아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정전 등 사회적 문제를 풍자적으로 조명한 작품 시리즈가 유명합니다.
적게는 10분에서 길게는 5개월까지 공을 들여 지금까지 100점이 넘는 작품을 제작했는데, 하나당 적어도 14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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