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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영화 ‘증인’, 연기대상 정우성 포함 3관왕 영예
입력 2019.07.26 (08:30) 수정 2019.07.26 (09:5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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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제39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무려 3관왕을 차지한 영화 ‘증인’!

이 작품을 연출한 이한 감독이 감독상을, 극 중에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소녀를 연기한 김향기 씨가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는데요.

[김향기 : "지우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요. 그리고 현장에서 지우를 표현하는 데 많이 도움을 주시고 힘을 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김향기 씨와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 호흡을 보여준 정우성 씨는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우성 : "언제나 그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캐릭터의 구사를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모든 촬영 감독님들께 감사드리고요. ‘황금촬영상’이 상을 받는 사람들보다 이렇게 상을 주는 촬영 감독들의 영화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얼마 전 ‘춘사영화제’에서 수상의 기쁨을 맛본 주지훈 씨가 또 한 번 최우수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독전’에서 반전 있는 캐릭터로 열연한 류준열 씨는 촬영 감독이 선정한 인기상’ 트로피를 받은 뒤 재치 있는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류준열 : "촬영 감독님들께서 뽑아주신 인기상이라고 그래서 ‘당분간 그래도 일은 계속할 수 있겠구나’ 이런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이외에도 ‘완벽한 타인’의 윤경호 씨와 ‘말모이’의 김선영 씨가 각각 최우수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목격자’의 진경 씨가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는데요.

카메라 안팎에서 함께 땀 흘린 만큼, 어느 때보다 값지게 느껴질 이번 수상!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연예수첩] 영화 ‘증인’, 연기대상 정우성 포함 3관왕 영예
    • 입력 2019-07-26 08:31:02
    • 수정2019-07-26 09:58:44
    아침뉴스타임
어제 오후, 제39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무려 3관왕을 차지한 영화 ‘증인’!

이 작품을 연출한 이한 감독이 감독상을, 극 중에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소녀를 연기한 김향기 씨가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는데요.

[김향기 : "지우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요. 그리고 현장에서 지우를 표현하는 데 많이 도움을 주시고 힘을 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김향기 씨와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 호흡을 보여준 정우성 씨는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우성 : "언제나 그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캐릭터의 구사를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모든 촬영 감독님들께 감사드리고요. ‘황금촬영상’이 상을 받는 사람들보다 이렇게 상을 주는 촬영 감독들의 영화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얼마 전 ‘춘사영화제’에서 수상의 기쁨을 맛본 주지훈 씨가 또 한 번 최우수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독전’에서 반전 있는 캐릭터로 열연한 류준열 씨는 촬영 감독이 선정한 인기상’ 트로피를 받은 뒤 재치 있는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류준열 : "촬영 감독님들께서 뽑아주신 인기상이라고 그래서 ‘당분간 그래도 일은 계속할 수 있겠구나’ 이런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이외에도 ‘완벽한 타인’의 윤경호 씨와 ‘말모이’의 김선영 씨가 각각 최우수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목격자’의 진경 씨가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는데요.

카메라 안팎에서 함께 땀 흘린 만큼, 어느 때보다 값지게 느껴질 이번 수상!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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