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재선 성공하면 中과 무역 합의 없을 수도”
입력 2019.07.31 (20:31)
수정 2019.07.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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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협상이 큰 성과 없이 끝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재선에 성공하면 중국과의 무역 합의가 아예 없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중국이 항상 협상 마지막에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합의를 바꾼다며 중국의 협상 태도를 비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진핑 중국 주석은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를 주재하고, 하반기 경제 기조로 '안정 속 진전'을 내걸었습니다.
또 중국이 항상 협상 마지막에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합의를 바꾼다며 중국의 협상 태도를 비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진핑 중국 주석은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를 주재하고, 하반기 경제 기조로 '안정 속 진전'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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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재선 성공하면 中과 무역 합의 없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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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31 20:29:54
- 수정2019-07-31 20:42:15
미중 무역 협상이 큰 성과 없이 끝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재선에 성공하면 중국과의 무역 합의가 아예 없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중국이 항상 협상 마지막에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합의를 바꾼다며 중국의 협상 태도를 비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진핑 중국 주석은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를 주재하고, 하반기 경제 기조로 '안정 속 진전'을 내걸었습니다.
또 중국이 항상 협상 마지막에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합의를 바꾼다며 중국의 협상 태도를 비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진핑 중국 주석은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를 주재하고, 하반기 경제 기조로 '안정 속 진전'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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