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한배에서 ‘달마티안 19마리’ 탄생…세계 신기록
입력 2019.08.01 (10:55)
수정 2019.08.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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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달마티안 19마리가 한꺼번에 태어나는 경사가 났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에 사는 '멜로디'라는 이름의 달마티안이 수컷 10마리와 암컷 9마리를 낳은 건데요.
지난 2017년 호주에서 태어난 18마리 달마티안 형제보다 많은 숫자로, 달마티안 종의 최다 출산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달마티안은 온몸에 뚜렷한 반점이 특징이지만, 출산 직후엔 흰색 털로 뒤덮여 있다가 자라면서 반점이 짙어진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에 사는 '멜로디'라는 이름의 달마티안이 수컷 10마리와 암컷 9마리를 낳은 건데요.
지난 2017년 호주에서 태어난 18마리 달마티안 형제보다 많은 숫자로, 달마티안 종의 최다 출산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달마티안은 온몸에 뚜렷한 반점이 특징이지만, 출산 직후엔 흰색 털로 뒤덮여 있다가 자라면서 반점이 짙어진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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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한배에서 ‘달마티안 19마리’ 탄생…세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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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10:55:34
- 수정2019-08-01 10:59:44
호주에서 달마티안 19마리가 한꺼번에 태어나는 경사가 났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에 사는 '멜로디'라는 이름의 달마티안이 수컷 10마리와 암컷 9마리를 낳은 건데요.
지난 2017년 호주에서 태어난 18마리 달마티안 형제보다 많은 숫자로, 달마티안 종의 최다 출산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달마티안은 온몸에 뚜렷한 반점이 특징이지만, 출산 직후엔 흰색 털로 뒤덮여 있다가 자라면서 반점이 짙어진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에 사는 '멜로디'라는 이름의 달마티안이 수컷 10마리와 암컷 9마리를 낳은 건데요.
지난 2017년 호주에서 태어난 18마리 달마티안 형제보다 많은 숫자로, 달마티안 종의 최다 출산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달마티안은 온몸에 뚜렷한 반점이 특징이지만, 출산 직후엔 흰색 털로 뒤덮여 있다가 자라면서 반점이 짙어진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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