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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극장가 ‘봉오동 전투’ vs ‘엑시트’ 맞대결 구도
입력 2019.08.12 (06:50) 수정 2019.08.12 (07:0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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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여름 대전이 한국 영화 '봉오동 전투'와 '엑시트'의 양강체제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두 영화가 박빙의 승부를 펼쳤는데 박스오피스 정상엔 누가 올랐을까요.

영화 '봉오동 전투'가 개봉일에 이어 나흘 만에 다시 '엑시트'를 꺾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어제 하루 '봉오동 전투'는 53만 9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이날 '엑시트'의 일일 관객 수는 53만 2천여 명으로 두 영화의 성적 차는 7천 명이 채 안 됐습니다.

한편 개봉일이 다른 만큼 전체 누적 관객 수에선 '엑시트'가 단연 앞서고 있는데요.

'봉오동 전투'가 개봉 닷새만인 어제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넘어선 데 비해 지난달 31일 개봉한 엑시트는 상영 11일째인 지난 토요일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고 어제까지는 578만 명을 모으며 올여름 한국 영화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 [문화광장] 극장가 ‘봉오동 전투’ vs ‘엑시트’ 맞대결 구도
    • 입력 2019-08-12 06:54:15
    • 수정2019-08-12 07:01:10
    뉴스광장 1부
극장가 여름 대전이 한국 영화 '봉오동 전투'와 '엑시트'의 양강체제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두 영화가 박빙의 승부를 펼쳤는데 박스오피스 정상엔 누가 올랐을까요.

영화 '봉오동 전투'가 개봉일에 이어 나흘 만에 다시 '엑시트'를 꺾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어제 하루 '봉오동 전투'는 53만 9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이날 '엑시트'의 일일 관객 수는 53만 2천여 명으로 두 영화의 성적 차는 7천 명이 채 안 됐습니다.

한편 개봉일이 다른 만큼 전체 누적 관객 수에선 '엑시트'가 단연 앞서고 있는데요.

'봉오동 전투'가 개봉 닷새만인 어제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넘어선 데 비해 지난달 31일 개봉한 엑시트는 상영 11일째인 지난 토요일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고 어제까지는 578만 명을 모으며 올여름 한국 영화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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