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인도, 코끼리 관광 중단 촉구 시위
입력 2019.08.12 (20:32)
수정 2019.08.12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도 자이푸르에서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코끼리 보호를 촉구하는 자전거 시위가 열렸습니다.
자이푸르에선 관광객들이 코끼리를 타고 오르막길을 오르는 관광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코끼리 수백 마리가 잔인한 조련을 받고, 발 부상 등 다양한 질환에 시달린다고 동물보호단체는 주장했습니다.
자이푸르에선 관광객들이 코끼리를 타고 오르막길을 오르는 관광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코끼리 수백 마리가 잔인한 조련을 받고, 발 부상 등 다양한 질환에 시달린다고 동물보호단체는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인도, 코끼리 관광 중단 촉구 시위
-
- 입력 2019-08-12 20:29:43
- 수정2019-08-12 20:54:15
인도 자이푸르에서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코끼리 보호를 촉구하는 자전거 시위가 열렸습니다.
자이푸르에선 관광객들이 코끼리를 타고 오르막길을 오르는 관광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코끼리 수백 마리가 잔인한 조련을 받고, 발 부상 등 다양한 질환에 시달린다고 동물보호단체는 주장했습니다.
자이푸르에선 관광객들이 코끼리를 타고 오르막길을 오르는 관광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코끼리 수백 마리가 잔인한 조련을 받고, 발 부상 등 다양한 질환에 시달린다고 동물보호단체는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