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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이상수-정영식, 일본 넘었다! 불가리아 오픈 우승!
입력 2019.08.18 (21:34) 수정 2019.08.18 (21:42) 뉴스 9
이상수와 정영식이 탁구 불가리아 오픈 남자복식에서 일본팀을 꺽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불안한 플레이에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턴 확 달라졌습니다.
일본팀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7대 0까지 앞서며 압도했습니다.
정영식의 안정적 서브에 이은 이상수의 날카롭고 강력한 드라이브에 일본팀은 범실을 쏟아냈습니다.
이상수-정영식은 기세를 몰아 3대 1, 역전승으로 기분 좋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불안한 플레이에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턴 확 달라졌습니다.
일본팀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7대 0까지 앞서며 압도했습니다.
정영식의 안정적 서브에 이은 이상수의 날카롭고 강력한 드라이브에 일본팀은 범실을 쏟아냈습니다.
이상수-정영식은 기세를 몰아 3대 1, 역전승으로 기분 좋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 탁구 이상수-정영식, 일본 넘었다! 불가리아 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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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8 21:35:41
- 수정2019-08-18 21:42:47

이상수와 정영식이 탁구 불가리아 오픈 남자복식에서 일본팀을 꺽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불안한 플레이에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턴 확 달라졌습니다.
일본팀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7대 0까지 앞서며 압도했습니다.
정영식의 안정적 서브에 이은 이상수의 날카롭고 강력한 드라이브에 일본팀은 범실을 쏟아냈습니다.
이상수-정영식은 기세를 몰아 3대 1, 역전승으로 기분 좋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불안한 플레이에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턴 확 달라졌습니다.
일본팀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7대 0까지 앞서며 압도했습니다.
정영식의 안정적 서브에 이은 이상수의 날카롭고 강력한 드라이브에 일본팀은 범실을 쏟아냈습니다.
이상수-정영식은 기세를 몰아 3대 1, 역전승으로 기분 좋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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