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파이더맨, 홍콩 나타나…‘평화 기원’ 등반
입력 2019.08.19 (10:45)
수정 2019.08.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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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건물 등반가가 홍콩에 나타나 68층 빌딩을 맨몸으로 오르며 평화 기원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스파이더맨은 중국 국기와 홍콩 깃발을 비롯해 맞잡은 두 손을 그려넣은 그림을 내걸기도 했지만, 퍼포먼스 이후 불법 등반 행위로 체포됐습니다.
스파이더맨은 중국 국기와 홍콩 깃발을 비롯해 맞잡은 두 손을 그려넣은 그림을 내걸기도 했지만, 퍼포먼스 이후 불법 등반 행위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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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스파이더맨, 홍콩 나타나…‘평화 기원’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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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10:45:18
- 수정2019-08-19 10:47:58
일명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건물 등반가가 홍콩에 나타나 68층 빌딩을 맨몸으로 오르며 평화 기원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스파이더맨은 중국 국기와 홍콩 깃발을 비롯해 맞잡은 두 손을 그려넣은 그림을 내걸기도 했지만, 퍼포먼스 이후 불법 등반 행위로 체포됐습니다.
스파이더맨은 중국 국기와 홍콩 깃발을 비롯해 맞잡은 두 손을 그려넣은 그림을 내걸기도 했지만, 퍼포먼스 이후 불법 등반 행위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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