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객 살해 시신 유기’ 장대호 신상 공개
입력 2019.08.20 (17:11)
수정 2019.08.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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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투숙객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장대호의 얼굴 공개는 별도의 사진을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 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2009년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이후 관련법에 신설된 조항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장대호의 얼굴 공개는 별도의 사진을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 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2009년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이후 관련법에 신설된 조항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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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숙객 살해 시신 유기’ 장대호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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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7:14:07
- 수정2019-08-20 17:41:54
모텔 투숙객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장대호의 얼굴 공개는 별도의 사진을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 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2009년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이후 관련법에 신설된 조항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장대호의 얼굴 공개는 별도의 사진을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 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2009년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이후 관련법에 신설된 조항을 근거로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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