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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통일을 염원하며…‘DMZ 155마일 걷기 대장정’
입력 2019.08.20 (21:37) 수정 2019.08.20 (21:50)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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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무장지대 일원을 걸으며 도전 정신과 인내심을 키우는 'DMZ 155마일 걷기' 원정대가 15박 16일의 일정을 오늘 마무리 했는데요.

참가자들은 경기도와 강원 접경지역 등을 걸으며 비무장지대의 의미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이팅!"]

구호를 외치며 한발 한발 힘차게 걸음을 내딛는 원정대원들.

길을 걷다 보면 지칠만도 하지만 환한 웃음만은 잃지 않습니다.

지난 5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강원도 고성과 인제 등을 거쳐 경기도 연천과 파주에 이르기까지 15박 16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DMZ 155마일 걷기.

경기도 구간은 평화누리길 코스를 중심으로 연천 지역 주요 관광지는 물론 민통선 내 승전OP 등을 지나왔습니다.

[정진우/'DMZ 155마일 걷기' 참가자 : "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들이 많이 숨어 있다는거를 제가 처음 느꼈어요."]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먼 길을 걸어온 100명의 원정대원들.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비무장지대 걷기는 대원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김명희/'DMZ 155마일 걷기' 참가자 : "아 맞아. 내가 여기에 우리 평화통일,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해 한 걸음 보태고 있었구나 그 생각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DMZ가 지닌 문화와 역사도 체험한다는 의미에서 '토크콘서트'와 '작은음악회' 등도 일정 속에 함께 진행됐습니다.

15박 16일 동안 이어온 원정대원들의 특별한 발걸음은 평화와 통일을 향한 뜻깊은 시간들로 남았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평화 통일을 염원하며…‘DMZ 155마일 걷기 대장정’
    • 입력 2019-08-20 21:39:26
    • 수정2019-08-20 21:50:06
    뉴스9(경인)
[앵커]

비무장지대 일원을 걸으며 도전 정신과 인내심을 키우는 'DMZ 155마일 걷기' 원정대가 15박 16일의 일정을 오늘 마무리 했는데요.

참가자들은 경기도와 강원 접경지역 등을 걸으며 비무장지대의 의미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이팅!"]

구호를 외치며 한발 한발 힘차게 걸음을 내딛는 원정대원들.

길을 걷다 보면 지칠만도 하지만 환한 웃음만은 잃지 않습니다.

지난 5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강원도 고성과 인제 등을 거쳐 경기도 연천과 파주에 이르기까지 15박 16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DMZ 155마일 걷기.

경기도 구간은 평화누리길 코스를 중심으로 연천 지역 주요 관광지는 물론 민통선 내 승전OP 등을 지나왔습니다.

[정진우/'DMZ 155마일 걷기' 참가자 : "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들이 많이 숨어 있다는거를 제가 처음 느꼈어요."]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먼 길을 걸어온 100명의 원정대원들.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비무장지대 걷기는 대원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김명희/'DMZ 155마일 걷기' 참가자 : "아 맞아. 내가 여기에 우리 평화통일,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해 한 걸음 보태고 있었구나 그 생각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DMZ가 지닌 문화와 역사도 체험한다는 의미에서 '토크콘서트'와 '작은음악회' 등도 일정 속에 함께 진행됐습니다.

15박 16일 동안 이어온 원정대원들의 특별한 발걸음은 평화와 통일을 향한 뜻깊은 시간들로 남았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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