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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에도 단증이 있다고요?…종목 활성화 기대
입력 2019.08.28 (06:47) 수정 2019.08.28 (06:5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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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권도에서는 허리띠의 색깔을 보고 실력을 구분할 수 있죠.

흰 띠부터 검은 띠까지 단계별 실력을 인증하는 단증 제도가 있기 때문인데요.

태권도와 검도, 유도 등에 있는 줄만 알고 계신 분들께 체조에도 단증 제도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 알려드립니다.

박주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콩콩 뛰어보고 팔을 쭉 뻗고, 매트 위에서 뛰노는 듯 보이지만 레벨 심사 통과를 위한 연습 현장입니다.

가벼운 몸풀기 같은 움직임도 엄연히 레벨 심사에 포함된 동작.

처음이 어렵지 곧잘 따라 해냅니다.

기초 종목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체조협회가 지난해부터 시행한 K짐스타 프로그램입니다.

5세 미취학 아동부터 나이와 관계없이 실력껏 인증 심사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레드부터 골드까지 총 10단계로 이뤄져 있고 교육비와 심사비 등은 모두 무료입니다.

재미와 함께 단계별 인증을 받을 때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하은/서울 대동초 3학년 : "새로운 기술 배우고 그러는게 재미있어요. 구구단 외우는 것도 똑같아요. 계속 계속 하다 보니까 이제 다 외우게 됐어요."]

부모들은 자녀들에게서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조승재/6세·오주영/학부모 : "한 동작을 계속 유지해야 하니까 아무래도 집중해서 순서 외우는 것도 그렇고 집중력에 도움되고요."]

레벨 인증 제도를 통한 종목 활성화 노력이 제2의 양학선과 여서정의 탄생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체조에도 단증이 있다고요?…종목 활성화 기대
    • 입력 2019-08-28 06:52:31
    • 수정2019-08-28 06:58:32
    뉴스광장 1부
[앵커]

태권도에서는 허리띠의 색깔을 보고 실력을 구분할 수 있죠.

흰 띠부터 검은 띠까지 단계별 실력을 인증하는 단증 제도가 있기 때문인데요.

태권도와 검도, 유도 등에 있는 줄만 알고 계신 분들께 체조에도 단증 제도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 알려드립니다.

박주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콩콩 뛰어보고 팔을 쭉 뻗고, 매트 위에서 뛰노는 듯 보이지만 레벨 심사 통과를 위한 연습 현장입니다.

가벼운 몸풀기 같은 움직임도 엄연히 레벨 심사에 포함된 동작.

처음이 어렵지 곧잘 따라 해냅니다.

기초 종목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체조협회가 지난해부터 시행한 K짐스타 프로그램입니다.

5세 미취학 아동부터 나이와 관계없이 실력껏 인증 심사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레드부터 골드까지 총 10단계로 이뤄져 있고 교육비와 심사비 등은 모두 무료입니다.

재미와 함께 단계별 인증을 받을 때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하은/서울 대동초 3학년 : "새로운 기술 배우고 그러는게 재미있어요. 구구단 외우는 것도 똑같아요. 계속 계속 하다 보니까 이제 다 외우게 됐어요."]

부모들은 자녀들에게서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조승재/6세·오주영/학부모 : "한 동작을 계속 유지해야 하니까 아무래도 집중해서 순서 외우는 것도 그렇고 집중력에 도움되고요."]

레벨 인증 제도를 통한 종목 활성화 노력이 제2의 양학선과 여서정의 탄생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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