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경이로운 땅…다나킬 사막 탐험
입력 2019.08.29 (20:47)
수정 2019.08.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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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광고 영상에나 나올 법한 미지의 땅!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위치한 '다나킬 사막' 입니다.
천년 전 홍해의 일부였던 이곳엔 광활한 소금 평원과 호수들이 남아 있는데요.
물 웅덩이와 지형의 색상이 오묘하죠.
지하의 유황가스와 소금물의 복합 작용으로 현재와 같은 지형이 만들어졌는데요.
뉴질랜드 탐험대가 사막의 경이로운 모습을 촬영해 공유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척박한 곳이지만 활발한 지질 활동을 연구하기 위해 전세계 과학자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천년 전 홍해의 일부였던 이곳엔 광활한 소금 평원과 호수들이 남아 있는데요.
물 웅덩이와 지형의 색상이 오묘하죠.
지하의 유황가스와 소금물의 복합 작용으로 현재와 같은 지형이 만들어졌는데요.
뉴질랜드 탐험대가 사막의 경이로운 모습을 촬영해 공유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척박한 곳이지만 활발한 지질 활동을 연구하기 위해 전세계 과학자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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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경이로운 땅…다나킬 사막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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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20:48:37
- 수정2019-08-29 21:03:50

마치 광고 영상에나 나올 법한 미지의 땅!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위치한 '다나킬 사막' 입니다.
천년 전 홍해의 일부였던 이곳엔 광활한 소금 평원과 호수들이 남아 있는데요.
물 웅덩이와 지형의 색상이 오묘하죠.
지하의 유황가스와 소금물의 복합 작용으로 현재와 같은 지형이 만들어졌는데요.
뉴질랜드 탐험대가 사막의 경이로운 모습을 촬영해 공유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척박한 곳이지만 활발한 지질 활동을 연구하기 위해 전세계 과학자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천년 전 홍해의 일부였던 이곳엔 광활한 소금 평원과 호수들이 남아 있는데요.
물 웅덩이와 지형의 색상이 오묘하죠.
지하의 유황가스와 소금물의 복합 작용으로 현재와 같은 지형이 만들어졌는데요.
뉴질랜드 탐험대가 사막의 경이로운 모습을 촬영해 공유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척박한 곳이지만 활발한 지질 활동을 연구하기 위해 전세계 과학자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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