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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30 비전…‘세계 1위 공항경제권 구축’
입력 2019.09.03 (07:36) 수정 2019.09.03 (07:48) 뉴스광장(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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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창사 20주년을 맞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세계 1위 공항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여객과 화물 수송 등 전통적인 공항의 기능과 함께 `공항경제권`을 구축해 새로운 공항의 가치를 창출해나가겠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12년 연속 서비스평가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던 인천국제공항,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과 서비스에 외국인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암자히드 아말/벨기에 : "입국하는 데 너무 간편했어요. 15분 정도 걸렸는데 너무 쉽고 빠르고 완벽했어요."]

서비스 뿐만 아니라, 여객과 화물수송 분야에서도 세계 1위로 도약하겠다는 것이 2030년의 첫번째 목표입니다.

[구본환/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가치로 보면 이제는 첨단산업, MRO, 관광 모든 것이 공항과 관련돼 있습니다."]

이를 위해,생체정보인식과 인공지능 X-ray,터널형 보안검색 등 첨단 스마트 공항을 만들 계획입니다.

공항 입.출국 시간이 평균 45분에서 20분 안팎으로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불편함과 기다림과 보안접촉 등 3가지가 없는 허브공항이 되는 것입니다.

인천공항과 영종경제자유구역을 세계적인 공항 경제권으로 만드는 것은 인천공항공사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먼저, Fedex 등 공항 관련 세계 100대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유망 창업기업도 입주시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5 활주로와 제3터미널을 계획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물류와 관광,산업을 아우르는 매출 5조 원의 `글로벌 공항전문그룹`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 인천공항 2030 비전…‘세계 1위 공항경제권 구축’
    • 입력 2019-09-03 07:37:53
    • 수정2019-09-03 07:48:29
    뉴스광장(경인)
[앵커]

창사 20주년을 맞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세계 1위 공항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여객과 화물 수송 등 전통적인 공항의 기능과 함께 `공항경제권`을 구축해 새로운 공항의 가치를 창출해나가겠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12년 연속 서비스평가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던 인천국제공항,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과 서비스에 외국인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암자히드 아말/벨기에 : "입국하는 데 너무 간편했어요. 15분 정도 걸렸는데 너무 쉽고 빠르고 완벽했어요."]

서비스 뿐만 아니라, 여객과 화물수송 분야에서도 세계 1위로 도약하겠다는 것이 2030년의 첫번째 목표입니다.

[구본환/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가치로 보면 이제는 첨단산업, MRO, 관광 모든 것이 공항과 관련돼 있습니다."]

이를 위해,생체정보인식과 인공지능 X-ray,터널형 보안검색 등 첨단 스마트 공항을 만들 계획입니다.

공항 입.출국 시간이 평균 45분에서 20분 안팎으로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불편함과 기다림과 보안접촉 등 3가지가 없는 허브공항이 되는 것입니다.

인천공항과 영종경제자유구역을 세계적인 공항 경제권으로 만드는 것은 인천공항공사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먼저, Fedex 등 공항 관련 세계 100대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유망 창업기업도 입주시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5 활주로와 제3터미널을 계획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물류와 관광,산업을 아우르는 매출 5조 원의 `글로벌 공항전문그룹`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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