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은 지나갔지만 후폭풍 여전…도심도 거센 바람

입력 2019.09.07 (21:05) 수정 2019.09.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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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이 북쪽으로 올라간 지도 벌써 6시간 넘게 지났죠.

그런데 아직도 서울 등 수도권에선 ​거센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광화문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김용준 기자, 오늘(7일) 하루 종일 명동이나 창동 같은 도심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소식 전해줬는데, 지금은 좀 어떻습니까?

바람이 좀 잦아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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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은 지나갔지만 후폭풍 여전…도심도 거센 바람
    • 입력 2019-09-07 21:08:11
    • 수정2019-09-09 09:04:27
    뉴스 9
[앵커] 태풍이 북쪽으로 올라간 지도 벌써 6시간 넘게 지났죠. 그런데 아직도 서울 등 수도권에선 ​거센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광화문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김용준 기자, 오늘(7일) 하루 종일 명동이나 창동 같은 도심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소식 전해줬는데, 지금은 좀 어떻습니까? 바람이 좀 잦아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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