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후폭풍 여전…도심도 거센 바람

입력 2019.09.07 (21:46) 수정 2019.09.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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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 초반에 봤듯이 서울 도심엔 아직도 거센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있는데요,

지금은 어떤지, 다시 한번 광화문을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용준 기자, 지금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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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링링’ 후폭풍 여전…도심도 거센 바람
    • 입력 2019-09-07 21:47:56
    • 수정2019-09-07 22:46:06
    뉴스 9
[앵커]

뉴스 초반에 봤듯이 서울 도심엔 아직도 거센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있는데요,

지금은 어떤지, 다시 한번 광화문을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용준 기자, 지금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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