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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요가를!
입력 2019.09.17 (10:50) 수정 2019.09.17 (11:0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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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멕시코를 가르는 국경지대에 요가 매트 수십 개가 깔렸습니다.

단체 요가 행사가 펼쳐진 건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요가의 '나무 자세'를 하고 서로 손을 맞잡은 사람들.

지난 주말 이른 아침부터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인 멕시코 리오그란데 강변에서 단체 요가 행사가 열렸습니다.

리오그란데 강 협곡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넘어오는 불법 이민자들이 주로 선택하는 경로인데요.

미국과 멕시코의 상징적인 국경 지대에서 이 같은 행사를 벌인 이유입니다.

[카르멘 레예/요가 강사 : "여기서도 요가 행사를 하는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려고 합니다. 국경지대의 일상에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참가자들은 비극과 불법으로 얼룩진 이곳 국경에 대한 국제적인 시각을 변화시키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 [지구촌 Talk]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요가를!
    • 입력 2019-09-17 10:51:00
    • 수정2019-09-17 11:01:13
    지구촌뉴스
[앵커]

미국과 멕시코를 가르는 국경지대에 요가 매트 수십 개가 깔렸습니다.

단체 요가 행사가 펼쳐진 건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요가의 '나무 자세'를 하고 서로 손을 맞잡은 사람들.

지난 주말 이른 아침부터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인 멕시코 리오그란데 강변에서 단체 요가 행사가 열렸습니다.

리오그란데 강 협곡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넘어오는 불법 이민자들이 주로 선택하는 경로인데요.

미국과 멕시코의 상징적인 국경 지대에서 이 같은 행사를 벌인 이유입니다.

[카르멘 레예/요가 강사 : "여기서도 요가 행사를 하는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려고 합니다. 국경지대의 일상에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참가자들은 비극과 불법으로 얼룩진 이곳 국경에 대한 국제적인 시각을 변화시키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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