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밭에 그려진 16세 노벨평화상 후보 초상화
입력 2019.09.19 (07:27)
수정 2019.09.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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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희망'이란 문구화 함께 그려진 머리를 땋은 소녀의 초상화, 하지만 초상화가 그려진 캔버스는 다름 아닌 2만 7천 평방 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밭입니다.
이탈리아 예술가 다리오 감바린이 트렉터와 쟁기 등을 이용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16살의 기후운동가 '그레타 튠 버그'양의 초상화를 그린 것입니다.
이 작가는 다음주 UN 기후 행동 회담에 참석하는 그레타 양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작품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예술가 다리오 감바린이 트렉터와 쟁기 등을 이용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16살의 기후운동가 '그레타 튠 버그'양의 초상화를 그린 것입니다.
이 작가는 다음주 UN 기후 행동 회담에 참석하는 그레타 양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작품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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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밭에 그려진 16세 노벨평화상 후보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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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07:30:12
- 수정2019-09-19 07:38:51
'땅의 희망'이란 문구화 함께 그려진 머리를 땋은 소녀의 초상화, 하지만 초상화가 그려진 캔버스는 다름 아닌 2만 7천 평방 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밭입니다.
이탈리아 예술가 다리오 감바린이 트렉터와 쟁기 등을 이용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16살의 기후운동가 '그레타 튠 버그'양의 초상화를 그린 것입니다.
이 작가는 다음주 UN 기후 행동 회담에 참석하는 그레타 양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작품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예술가 다리오 감바린이 트렉터와 쟁기 등을 이용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16살의 기후운동가 '그레타 튠 버그'양의 초상화를 그린 것입니다.
이 작가는 다음주 UN 기후 행동 회담에 참석하는 그레타 양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작품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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