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안방서 고화질로 보는 시대별 한국영화 12편
입력 2019.09.26 (06:53)
수정 2019.09.2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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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성일 씨 주연의 영화 '휴일'을 비롯해 고화질로 복원된 한국 고전 영화들을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한국영상자료원과 KBS가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방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는 다음 달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1TV를 통해 시대별 한국영화를 방영합니다.
방영작은 1960년대 명작으로 손꼽히는 '휴일'과 '하녀' '오발탄' 등을 시작으로 '바람불어 좋은 날'과 '우묵배미의 사랑' '공동경비구역 JSA'등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12편이며, 이들 영화는 영상자료원이 복원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공개됩니다.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한국영상자료원과 KBS가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방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는 다음 달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1TV를 통해 시대별 한국영화를 방영합니다.
방영작은 1960년대 명작으로 손꼽히는 '휴일'과 '하녀' '오발탄' 등을 시작으로 '바람불어 좋은 날'과 '우묵배미의 사랑' '공동경비구역 JSA'등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12편이며, 이들 영화는 영상자료원이 복원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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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안방서 고화질로 보는 시대별 한국영화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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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6 06:53:43
- 수정2019-09-26 06:56:58
고 신성일 씨 주연의 영화 '휴일'을 비롯해 고화질로 복원된 한국 고전 영화들을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한국영상자료원과 KBS가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방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는 다음 달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1TV를 통해 시대별 한국영화를 방영합니다.
방영작은 1960년대 명작으로 손꼽히는 '휴일'과 '하녀' '오발탄' 등을 시작으로 '바람불어 좋은 날'과 '우묵배미의 사랑' '공동경비구역 JSA'등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12편이며, 이들 영화는 영상자료원이 복원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공개됩니다.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한국영상자료원과 KBS가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방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는 다음 달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1TV를 통해 시대별 한국영화를 방영합니다.
방영작은 1960년대 명작으로 손꼽히는 '휴일'과 '하녀' '오발탄' 등을 시작으로 '바람불어 좋은 날'과 '우묵배미의 사랑' '공동경비구역 JSA'등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12편이며, 이들 영화는 영상자료원이 복원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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