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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8호 태풍 ‘미탁’
광주·전남 강풍 동반 많은 비…여객선·항공편 전면 통제
입력 2019.10.02 (12:08) 수정 2019.10.02 (12:2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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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전남 해안지역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남 여수 국동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인수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 여수 국동항은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특히 바람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동항에는 현재 3천 4백여 척의 어선이 피항해 있는데요.

강한 바람에 어선에 달린 깃발이 심하게 나부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태풍이 점차 다가오면서 광주와 전라남도 전역은 조금 전 12시부로 태풍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 전면부에 배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비도 쉴 새 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 도양 178밀리미터를 비롯해 지역별로 100에서 200밀리미터 가까운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후까지 100에서 300mm, 지리산 부근은 4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바람도 점차 강해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오늘 아침부터 여수~거문도 항로 등 13개 항로 14척의 여객선의 운항이 전면 통제됐고, 또, 여수공항에서는 조금 전인 오전 11시45분 제주로 향하려던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제주와 김포로 가려던 항공편 4편 모두 결항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태풍이 오늘 오후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 지역 만조시간인 밤 11시쯤 태풍이 근접할 것으로 보여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수 국동항에서 KBS 뉴스 이인수입니다.
  • 광주·전남 강풍 동반 많은 비…여객선·항공편 전면 통제
    • 입력 2019-10-02 12:09:43
    • 수정2019-10-02 12:20:53
    뉴스 12
[앵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전남 해안지역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남 여수 국동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인수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 여수 국동항은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특히 바람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동항에는 현재 3천 4백여 척의 어선이 피항해 있는데요.

강한 바람에 어선에 달린 깃발이 심하게 나부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태풍이 점차 다가오면서 광주와 전라남도 전역은 조금 전 12시부로 태풍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 전면부에 배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비도 쉴 새 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 도양 178밀리미터를 비롯해 지역별로 100에서 200밀리미터 가까운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후까지 100에서 300mm, 지리산 부근은 4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바람도 점차 강해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오늘 아침부터 여수~거문도 항로 등 13개 항로 14척의 여객선의 운항이 전면 통제됐고, 또, 여수공항에서는 조금 전인 오전 11시45분 제주로 향하려던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제주와 김포로 가려던 항공편 4편 모두 결항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태풍이 오늘 오후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 지역 만조시간인 밤 11시쯤 태풍이 근접할 것으로 보여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수 국동항에서 KBS 뉴스 이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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