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제15회 ‘화장지 웨딩드레스’ 경연대회
입력 2019.10.04 (10:52)
수정 2019.10.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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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를 맞은 미국 뉴욕의 '화장지 웨딩드레스' 경연대회에서 톱3에 오른 작품들입니다.
두루마리 휴지를 주 재료로 만들었다기엔 정말 놀라운 완성도인데요.
미 전역에서 1,500벌의 화장지 드레스가 출품된 가운데, 우승은 어머니께 배운 코바늘 뜨개질로 드레스를 완성했다는 알바니아 출신 디자이너가 차지했습니다.
우승자는 자신의 드레스가 48개의 이중롤 화장지를 활용해 400시간에 걸쳐 작업한 결과물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를 주 재료로 만들었다기엔 정말 놀라운 완성도인데요.
미 전역에서 1,500벌의 화장지 드레스가 출품된 가운데, 우승은 어머니께 배운 코바늘 뜨개질로 드레스를 완성했다는 알바니아 출신 디자이너가 차지했습니다.
우승자는 자신의 드레스가 48개의 이중롤 화장지를 활용해 400시간에 걸쳐 작업한 결과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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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제15회 ‘화장지 웨딩드레스’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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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10:54:18
- 수정2019-10-04 10:57:12
올해로 15회를 맞은 미국 뉴욕의 '화장지 웨딩드레스' 경연대회에서 톱3에 오른 작품들입니다.
두루마리 휴지를 주 재료로 만들었다기엔 정말 놀라운 완성도인데요.
미 전역에서 1,500벌의 화장지 드레스가 출품된 가운데, 우승은 어머니께 배운 코바늘 뜨개질로 드레스를 완성했다는 알바니아 출신 디자이너가 차지했습니다.
우승자는 자신의 드레스가 48개의 이중롤 화장지를 활용해 400시간에 걸쳐 작업한 결과물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를 주 재료로 만들었다기엔 정말 놀라운 완성도인데요.
미 전역에서 1,500벌의 화장지 드레스가 출품된 가운데, 우승은 어머니께 배운 코바늘 뜨개질로 드레스를 완성했다는 알바니아 출신 디자이너가 차지했습니다.
우승자는 자신의 드레스가 48개의 이중롤 화장지를 활용해 400시간에 걸쳐 작업한 결과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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