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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시는 음식’ 바쁜 현대인들에 인기
입력 2019.10.11 (12:39) 수정 2019.10.11 (12:4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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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음료처럼 마시는 식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일본의 한 테마파크. 요즘 '마시는 주먹밥'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비자 : "흰쌀밥 같아요. 정말 진짜 같아요."]

김과 매실 등을 젤리 상태로 만들었고, 주먹밥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밥의 식감에 특히 신경썼습니다.

당초 개발업체는 바쁜 직장인들이 사무실이나 이동할 때 식사 대용으로 마실 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출시하자 등산 등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았는데요.

인터넷에서도 호평이 이어지면서 일부러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노타니/테마파크 지배인 : "주먹밥의 식감과 섭취 방법, 맛을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인데요. 바로 '마시는 카레'입니다.

지난해 한정 출시했더니 순식간에 모두 팔렸습니다.

고체 카레에다 고기와 채소를 녹여 음료처럼 마시면서도 카레 본연의 맛은 그대로 남겼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일본, ‘마시는 음식’ 바쁜 현대인들에 인기
    • 입력 2019-10-11 12:40:54
    • 수정2019-10-11 12:45:50
    뉴스 12
[앵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음료처럼 마시는 식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일본의 한 테마파크. 요즘 '마시는 주먹밥'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비자 : "흰쌀밥 같아요. 정말 진짜 같아요."]

김과 매실 등을 젤리 상태로 만들었고, 주먹밥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밥의 식감에 특히 신경썼습니다.

당초 개발업체는 바쁜 직장인들이 사무실이나 이동할 때 식사 대용으로 마실 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출시하자 등산 등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았는데요.

인터넷에서도 호평이 이어지면서 일부러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노타니/테마파크 지배인 : "주먹밥의 식감과 섭취 방법, 맛을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인데요. 바로 '마시는 카레'입니다.

지난해 한정 출시했더니 순식간에 모두 팔렸습니다.

고체 카레에다 고기와 채소를 녹여 음료처럼 마시면서도 카레 본연의 맛은 그대로 남겼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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