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청원 게시판, ‘아동 포르노 이용자 신상 공개’ 10만 명 돌파
입력 2019.10.22 (17:16)
수정 2019.10.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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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웹사이트 '다크웹'에 개설된 아동성착취 영상 사이트의 한국인 운영자와 이용자가 대거 검거된 가운데, 아동 성범죄자를 강력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게시 하루 만에 10만 명 넘는 동의를 얻었습니다.
어제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아동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들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고 이들을 합당하게 처벌해달라는 글이 게시돼 오늘 오후 4시 현재 1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접속이 가능한 웹사이트 '다크웹'에서 아동 음란물 이용자 310명을 검거했는데, 이 가운데 운영자 손 모씨와 이용자 223명이 한국인이었습니다.
어제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아동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들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고 이들을 합당하게 처벌해달라는 글이 게시돼 오늘 오후 4시 현재 1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접속이 가능한 웹사이트 '다크웹'에서 아동 음란물 이용자 310명을 검거했는데, 이 가운데 운영자 손 모씨와 이용자 223명이 한국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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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청원 게시판, ‘아동 포르노 이용자 신상 공개’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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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2 17:17:26
- 수정2019-10-22 17:20:31
비밀 웹사이트 '다크웹'에 개설된 아동성착취 영상 사이트의 한국인 운영자와 이용자가 대거 검거된 가운데, 아동 성범죄자를 강력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게시 하루 만에 10만 명 넘는 동의를 얻었습니다.
어제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아동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들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고 이들을 합당하게 처벌해달라는 글이 게시돼 오늘 오후 4시 현재 1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접속이 가능한 웹사이트 '다크웹'에서 아동 음란물 이용자 310명을 검거했는데, 이 가운데 운영자 손 모씨와 이용자 223명이 한국인이었습니다.
어제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아동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들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고 이들을 합당하게 처벌해달라는 글이 게시돼 오늘 오후 4시 현재 1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접속이 가능한 웹사이트 '다크웹'에서 아동 음란물 이용자 310명을 검거했는데, 이 가운데 운영자 손 모씨와 이용자 223명이 한국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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