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입시 비리 10여 명, 뇌물 혐의 추가 기소
입력 2019.10.23 (10:44)
수정 2019.10.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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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비리에 연루된 미국 TV 스타 '로리 러프린' 등 학부모 11명에게 뇌물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이들은 대학 입시 컨설턴트 외에 대학 교직원에게도 돈을 건넨 것이 확인돼 추가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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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입시 비리 10여 명, 뇌물 혐의 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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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0:42:28
- 수정2019-10-23 10:50:43
대학 입시 비리에 연루된 미국 TV 스타 '로리 러프린' 등 학부모 11명에게 뇌물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이들은 대학 입시 컨설턴트 외에 대학 교직원에게도 돈을 건넨 것이 확인돼 추가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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