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생사 갈림길서 살려낸 아기와 재회한 美 경찰들
입력 2019.10.25 (06:52)
수정 2019.10.25 (07: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들이 엄마의 품에 안겨 기자회견장에 깜짝 등장한 아기를 기쁜 표정으로 반깁니다.
만 1살 된 아기 ‘엠제이’는 지난 주말 과자 조각이 목에 걸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게 됐는데요.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들이 길거리에서 아기를 안은 채 절박하게 도움을 구하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고 재빨리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경찰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 덕분에 호흡이 되돌아온 아기는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고요.
이날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자신을 살려낸 영웅들과 재회하며 엄마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만 1살 된 아기 ‘엠제이’는 지난 주말 과자 조각이 목에 걸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게 됐는데요.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들이 길거리에서 아기를 안은 채 절박하게 도움을 구하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고 재빨리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경찰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 덕분에 호흡이 되돌아온 아기는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고요.
이날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자신을 살려낸 영웅들과 재회하며 엄마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릭@지구촌] 생사 갈림길서 살려낸 아기와 재회한 美 경찰들
-
- 입력 2019-10-25 06:59:49
- 수정2019-10-25 07:04:18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들이 엄마의 품에 안겨 기자회견장에 깜짝 등장한 아기를 기쁜 표정으로 반깁니다.
만 1살 된 아기 ‘엠제이’는 지난 주말 과자 조각이 목에 걸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게 됐는데요.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들이 길거리에서 아기를 안은 채 절박하게 도움을 구하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고 재빨리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경찰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 덕분에 호흡이 되돌아온 아기는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고요.
이날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자신을 살려낸 영웅들과 재회하며 엄마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만 1살 된 아기 ‘엠제이’는 지난 주말 과자 조각이 목에 걸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게 됐는데요.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들이 길거리에서 아기를 안은 채 절박하게 도움을 구하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고 재빨리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경찰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 덕분에 호흡이 되돌아온 아기는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고요.
이날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자신을 살려낸 영웅들과 재회하며 엄마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