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드론으로 찍은 ‘세계 최대’ 조각 전시회

입력 2019.10.28 (20:45) 수정 2019.10.28 (2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을 가진 호주 '본다이 해변'인데요.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이 이곳에서 열린 조각전시회를 항공 촬영해 소개했습니다.

대중에게 무료로 선보이는 세계 최대의 야외 조각전시회인데요

전세계 예술가들이 출품한 100여개 작품이 전시돼 2km에 달하는 해안선이 조각 공원으로 변신했고요.

약 45만 명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플러스] 드론으로 찍은 ‘세계 최대’ 조각 전시회
    • 입력 2019-10-28 20:49:18
    • 수정2019-10-28 20:56:49
    글로벌24
해안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을 가진 호주 '본다이 해변'인데요.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이 이곳에서 열린 조각전시회를 항공 촬영해 소개했습니다.

대중에게 무료로 선보이는 세계 최대의 야외 조각전시회인데요

전세계 예술가들이 출품한 100여개 작품이 전시돼 2km에 달하는 해안선이 조각 공원으로 변신했고요.

약 45만 명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