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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피 상무 러시…국대급 상주되나?
입력 2019.11.01 (21:53) 수정 2019.11.01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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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상주 상무가 내년 시즌 K리그에서 돌풍의 팀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U-20 월드컵 스타, 오세훈과 전세진 등 떠오르는 신예들과 문선민을 비롯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입대를 지원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신화의 주역인 오세훈과 전세진.

K리그에서도 주전급 공격수로 성장한 두 선수는 최근 상무 입대를 지원해 1차 합격했습니다.

올림픽 대표팀에도 속해 있어 병역 특례를 노려볼 수 있었지만 과감하게 상무행에 도전했습니다.

내년부터 상주 상무도 K리그의 22세 이하 의무출전 규정을 따라야 해 기회가 있다고 본 겁니다.

상주 상무에 입대하면 1부리그에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고 병역도 마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세훈/아산 공격수 : "어린 나이에 (군대에) 빨리 다녀오면 좋은 점도 많고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상주 입대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서류전형인 상무 1차 합격자 51명에는 국가대표급도 있습니다.

올 시즌 강력한 MVP 후보이자, 전북의 핵심 선수인 문선민과 권경원이 대표적입니다.

울산의 주전 미드필더인 박용우와 경남의 공격수 김승준 등 쟁쟁한 경력의 선수들도 있습니다.

이 선수들이 상주에 들어오면 내년 시즌 상무는 K리그 순위 판도의 다크호스가 될 전망입니다.

[전세진/수원 공격수 : "(상주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우승) 노려볼 만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문선민 형이랑 권경원 형이 국가대표 출신이라 재미있게 축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상주는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등을 거쳐 다음 달 초, 최종합격자 15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젊은피 상무 러시…국대급 상주되나?
    • 입력 2019-11-01 21:55:07
    • 수정2019-11-01 21:59:11
    뉴스 9
[앵커]

프로축구 상주 상무가 내년 시즌 K리그에서 돌풍의 팀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U-20 월드컵 스타, 오세훈과 전세진 등 떠오르는 신예들과 문선민을 비롯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입대를 지원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신화의 주역인 오세훈과 전세진.

K리그에서도 주전급 공격수로 성장한 두 선수는 최근 상무 입대를 지원해 1차 합격했습니다.

올림픽 대표팀에도 속해 있어 병역 특례를 노려볼 수 있었지만 과감하게 상무행에 도전했습니다.

내년부터 상주 상무도 K리그의 22세 이하 의무출전 규정을 따라야 해 기회가 있다고 본 겁니다.

상주 상무에 입대하면 1부리그에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고 병역도 마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세훈/아산 공격수 : "어린 나이에 (군대에) 빨리 다녀오면 좋은 점도 많고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상주 입대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서류전형인 상무 1차 합격자 51명에는 국가대표급도 있습니다.

올 시즌 강력한 MVP 후보이자, 전북의 핵심 선수인 문선민과 권경원이 대표적입니다.

울산의 주전 미드필더인 박용우와 경남의 공격수 김승준 등 쟁쟁한 경력의 선수들도 있습니다.

이 선수들이 상주에 들어오면 내년 시즌 상무는 K리그 순위 판도의 다크호스가 될 전망입니다.

[전세진/수원 공격수 : "(상주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우승) 노려볼 만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문선민 형이랑 권경원 형이 국가대표 출신이라 재미있게 축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상주는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등을 거쳐 다음 달 초, 최종합격자 15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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