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이아가라 좌초 선박, 101년 만에 이동
입력 2019.11.06 (10:47)
수정 2019.11.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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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 좌초돼 이 지역 명물로 자리잡은 거대한 바지선이, 지난달 내린 폭우로 101년 만에 50m 가량 이동했습니다.
당국은 바지선이 암초에 걸려 멈춘 상태지만,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해 집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바지선이 암초에 걸려 멈춘 상태지만,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해 집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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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나이아가라 좌초 선박, 101년 만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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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10:48:24
- 수정2019-11-06 11:02:31
1918년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 좌초돼 이 지역 명물로 자리잡은 거대한 바지선이, 지난달 내린 폭우로 101년 만에 50m 가량 이동했습니다.
당국은 바지선이 암초에 걸려 멈춘 상태지만,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해 집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바지선이 암초에 걸려 멈춘 상태지만,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해 집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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