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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네온사인으로 표현한 베를린 장벽
입력 2019.11.06 (10:54) 수정 2019.11.06 (11:02) 지구촌뉴스
베를린 중심부를 관통하는 슈프레강에 네온 불빛 장벽이 세워졌습니다.
오는 9일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아 과거 동서 베를린을 가르던 장벽을 재현한 건데요.
150m 길이로 뻗은 푸른빛 네온 막대의 개수는 모두 140개.
동서독 국경을 넘으려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강변에 일부만 남은 베를린 장벽엔 영상 작품이 투시돼 이 일대가 갤러리처럼 변했습니다.
오는 9일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아 과거 동서 베를린을 가르던 장벽을 재현한 건데요.
150m 길이로 뻗은 푸른빛 네온 막대의 개수는 모두 140개.
동서독 국경을 넘으려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강변에 일부만 남은 베를린 장벽엔 영상 작품이 투시돼 이 일대가 갤러리처럼 변했습니다.
- [지구촌 Talk] 네온사인으로 표현한 베를린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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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10:53:57
- 수정2019-11-06 11:02:31

베를린 중심부를 관통하는 슈프레강에 네온 불빛 장벽이 세워졌습니다.
오는 9일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아 과거 동서 베를린을 가르던 장벽을 재현한 건데요.
150m 길이로 뻗은 푸른빛 네온 막대의 개수는 모두 140개.
동서독 국경을 넘으려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강변에 일부만 남은 베를린 장벽엔 영상 작품이 투시돼 이 일대가 갤러리처럼 변했습니다.
오는 9일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아 과거 동서 베를린을 가르던 장벽을 재현한 건데요.
150m 길이로 뻗은 푸른빛 네온 막대의 개수는 모두 140개.
동서독 국경을 넘으려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강변에 일부만 남은 베를린 장벽엔 영상 작품이 투시돼 이 일대가 갤러리처럼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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