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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효과” “FDA 승인”…식약처, 허위·과대광고 6곳 적발
입력 2019.11.26 (17:16) 수정 2019.11.26 (17:2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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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도록 제품을 허위·과대광고하고, 이를 제조·유통·판매한 업체 6곳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위생법과 식품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주)링거워터 등 업체 6곳을 행정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링거워터와 위탁 생산 제조 가공업체 3곳은 스포츠 음료와 유사한 일반식품인데도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링거워터'라는 문구를 제품 포장과 전단지에 표시해 유통하다 적발됐습니다.

또, 식품첨가물로 등재되지 않은 '규소' 성분을 첨가해 제품을 만들고, 이를 '식약처 등록'과 'FDA 승인'을 받은 것처럼 허위 표시한 (주)세신케미칼과 질병 예방치료 효능이 있다며 제품을 허위·과대광고 한 (주)위드라이프도 함께 적발했습니다.
  • “링거 효과” “FDA 승인”…식약처, 허위·과대광고 6곳 적발
    • 입력 2019-11-26 17:18:29
    • 수정2019-11-26 17:26:03
    뉴스 5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도록 제품을 허위·과대광고하고, 이를 제조·유통·판매한 업체 6곳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위생법과 식품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주)링거워터 등 업체 6곳을 행정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링거워터와 위탁 생산 제조 가공업체 3곳은 스포츠 음료와 유사한 일반식품인데도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링거워터'라는 문구를 제품 포장과 전단지에 표시해 유통하다 적발됐습니다.

또, 식품첨가물로 등재되지 않은 '규소' 성분을 첨가해 제품을 만들고, 이를 '식약처 등록'과 'FDA 승인'을 받은 것처럼 허위 표시한 (주)세신케미칼과 질병 예방치료 효능이 있다며 제품을 허위·과대광고 한 (주)위드라이프도 함께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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