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웹 창시자 “불평등·권리남용의 디지털 디스토피아” 경고
입력 2019.11.26 (20:45)
수정 2019.11.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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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NN 보도 살펴봅니다.
정보검색시스템인 '월드 와이드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가 인터넷의 부정적인 위협에 대처하지 못 한다면 디지털 디스토피아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허위 정보 유포와 사생활 침해 등 웹을 남용하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부·기업·개인이 공동의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버너스리가 주도한 월드와이드웹 재단은 9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온라인 범죄·증오 표현 등을 웹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보검색시스템인 '월드 와이드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가 인터넷의 부정적인 위협에 대처하지 못 한다면 디지털 디스토피아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허위 정보 유포와 사생활 침해 등 웹을 남용하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부·기업·개인이 공동의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버너스리가 주도한 월드와이드웹 재단은 9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온라인 범죄·증오 표현 등을 웹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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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웹 창시자 “불평등·권리남용의 디지털 디스토피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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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20:47:33
- 수정2019-11-26 20:55:11
오늘은 CNN 보도 살펴봅니다.
정보검색시스템인 '월드 와이드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가 인터넷의 부정적인 위협에 대처하지 못 한다면 디지털 디스토피아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허위 정보 유포와 사생활 침해 등 웹을 남용하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부·기업·개인이 공동의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버너스리가 주도한 월드와이드웹 재단은 9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온라인 범죄·증오 표현 등을 웹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보검색시스템인 '월드 와이드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가 인터넷의 부정적인 위협에 대처하지 못 한다면 디지털 디스토피아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허위 정보 유포와 사생활 침해 등 웹을 남용하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부·기업·개인이 공동의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버너스리가 주도한 월드와이드웹 재단은 9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온라인 범죄·증오 표현 등을 웹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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