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故 김용균 씨 1주기…추모제 예정
입력 2019.12.10 (07:12)
수정 2019.12.1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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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근무하다 산업재해로 숨진 고 김용균 씨가 사망한 지 오늘로 꼭 1년이 됐습니다.
사단법인 김용균재단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충남 태안군 월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1주기 현장 추모제를 엽니다.
추모제에는 김용균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나와 책임자 처벌, 위험의 외주화 금지, 특조위 권고사항 이행, 비정규직 직접고용 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사단법인 김용균재단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충남 태안군 월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1주기 현장 추모제를 엽니다.
추모제에는 김용균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나와 책임자 처벌, 위험의 외주화 금지, 특조위 권고사항 이행, 비정규직 직접고용 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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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故 김용균 씨 1주기…추모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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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0 07:13:52
- 수정2019-12-10 07:24:22
태안화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근무하다 산업재해로 숨진 고 김용균 씨가 사망한 지 오늘로 꼭 1년이 됐습니다.
사단법인 김용균재단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충남 태안군 월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1주기 현장 추모제를 엽니다.
추모제에는 김용균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나와 책임자 처벌, 위험의 외주화 금지, 특조위 권고사항 이행, 비정규직 직접고용 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사단법인 김용균재단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충남 태안군 월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1주기 현장 추모제를 엽니다.
추모제에는 김용균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나와 책임자 처벌, 위험의 외주화 금지, 특조위 권고사항 이행, 비정규직 직접고용 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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