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크리스마스트리 350개로 채운 집
입력 2019.12.12 (10:52)
수정 2019.12.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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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입구부터 복도를 따라 가도 가도 끝없이 이어지는 트리 하우스!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가 온 집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독일 북부의 한 가정집에서 무려 350개의 트리를 장식해 세운 기록이 나왔습니다.
1만 개의 반짝이 공과 300개의 줄 조명을 사용해 몇 개월에 걸쳐 장식했다는데요.
해당 집주인은 지난해 316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에 세웠던 자신의 기록을 이번에 자체 경신했습니다.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가 온 집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독일 북부의 한 가정집에서 무려 350개의 트리를 장식해 세운 기록이 나왔습니다.
1만 개의 반짝이 공과 300개의 줄 조명을 사용해 몇 개월에 걸쳐 장식했다는데요.
해당 집주인은 지난해 316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에 세웠던 자신의 기록을 이번에 자체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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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크리스마스트리 350개로 채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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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10:57:18
- 수정2019-12-12 11:01:45
현관 입구부터 복도를 따라 가도 가도 끝없이 이어지는 트리 하우스!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가 온 집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독일 북부의 한 가정집에서 무려 350개의 트리를 장식해 세운 기록이 나왔습니다.
1만 개의 반짝이 공과 300개의 줄 조명을 사용해 몇 개월에 걸쳐 장식했다는데요.
해당 집주인은 지난해 316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에 세웠던 자신의 기록을 이번에 자체 경신했습니다.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가 온 집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독일 북부의 한 가정집에서 무려 350개의 트리를 장식해 세운 기록이 나왔습니다.
1만 개의 반짝이 공과 300개의 줄 조명을 사용해 몇 개월에 걸쳐 장식했다는데요.
해당 집주인은 지난해 316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에 세웠던 자신의 기록을 이번에 자체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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