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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공격수 맞대결…이재영, 박정아에 판정승!
입력 2019.12.12 (21:55) 수정 2019.12.12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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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는 나란히 국내 선수 득점 1, 2위를 달리는 이재영과 박정아가 만났습니다.

대표팀 공격의 핵심인 두 선수는 다음 주 소집을 앞두고 뜨거운 자존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재영의 강력한 대각 강타에 수비가 좋은 문정원조차 코트에 뻗어버립니다.

곧바로 이어지는 똑같은 코스의 공격은 알고도 못 막습니다.

해결사 본능 덕분에 '클러치 박'이라 불리는 박정아는 2단 공격을 성공한 뒤 털썩 주저앉습니다.

후위 공격이 코트 안에 떨어졌다고 자신하는 표정에는 당당함이 느껴집니다.

이재영은 결정적인 순간 멋진 수비까지 보여줬습니다.

비디오판독 결과 성공 판정을 얻어내자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립니다.

박정아의 공격마저 완벽한 타이밍에 잡아낸 이재영은 양팀 최다인 34득점으로 3대 1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 최고 공격수 맞대결…이재영, 박정아에 판정승!
    • 입력 2019-12-12 21:56:15
    • 수정2019-12-12 22:03:57
    뉴스 9
프로배구에서는 나란히 국내 선수 득점 1, 2위를 달리는 이재영과 박정아가 만났습니다.

대표팀 공격의 핵심인 두 선수는 다음 주 소집을 앞두고 뜨거운 자존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재영의 강력한 대각 강타에 수비가 좋은 문정원조차 코트에 뻗어버립니다.

곧바로 이어지는 똑같은 코스의 공격은 알고도 못 막습니다.

해결사 본능 덕분에 '클러치 박'이라 불리는 박정아는 2단 공격을 성공한 뒤 털썩 주저앉습니다.

후위 공격이 코트 안에 떨어졌다고 자신하는 표정에는 당당함이 느껴집니다.

이재영은 결정적인 순간 멋진 수비까지 보여줬습니다.

비디오판독 결과 성공 판정을 얻어내자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립니다.

박정아의 공격마저 완벽한 타이밍에 잡아낸 이재영은 양팀 최다인 34득점으로 3대 1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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