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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패스트트랙’ 법안 마무리
한국당 국회서 또 집회…‘4+1 협의체’ 물밑 협상 재개
입력 2019.12.17 (17:05) 수정 2019.12.17 (18:4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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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한국당은 오늘도 선거법과 공수처법 반대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얼어붙었던 4+1 협의체는 오늘밤 만나 선거법 단일안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회에서 규탄대회를 연 자유한국당.

일부 참가자들의 국회 본청 난입 사태를 계기로 외부인 진입이 통제되자, 국회 밖으로 나가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목숨걸고 막고, 문희상 국회의장이 예산안을 불법 통과시켰다며 끌어내리겠다고 했습니다.

어제 한국당 지지자 등 일부 참가자들이 국회 본청에 난입하려는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민주당과 정의당은 황교안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여야의 극한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단됐던 4+1 협의체 협상은 다시 가동되려는 분위기입니다.

한국당을 뺀 4+1 협의체 정당들은 오늘 밤 원내대표급 회동을 하고, 패스트트랙 안건을 논의합니다.

회동에선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 30석 제한의 한시적 적용과, 석패율제 대신 '이중등록제' 도입 방안 등이 검토됩니다.

오늘밤 의견이 모아지면, 이르면 내일 본회의가 열려 선거법 단일안이 상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 한국당 국회서 또 집회…‘4+1 협의체’ 물밑 협상 재개
    • 입력 2019-12-17 17:07:13
    • 수정2019-12-17 18:48:24
    뉴스 5
[앵커]

자유한국당은 오늘도 선거법과 공수처법 반대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얼어붙었던 4+1 협의체는 오늘밤 만나 선거법 단일안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회에서 규탄대회를 연 자유한국당.

일부 참가자들의 국회 본청 난입 사태를 계기로 외부인 진입이 통제되자, 국회 밖으로 나가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목숨걸고 막고, 문희상 국회의장이 예산안을 불법 통과시켰다며 끌어내리겠다고 했습니다.

어제 한국당 지지자 등 일부 참가자들이 국회 본청에 난입하려는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민주당과 정의당은 황교안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여야의 극한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단됐던 4+1 협의체 협상은 다시 가동되려는 분위기입니다.

한국당을 뺀 4+1 협의체 정당들은 오늘 밤 원내대표급 회동을 하고, 패스트트랙 안건을 논의합니다.

회동에선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 30석 제한의 한시적 적용과, 석패율제 대신 '이중등록제' 도입 방안 등이 검토됩니다.

오늘밤 의견이 모아지면, 이르면 내일 본회의가 열려 선거법 단일안이 상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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