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풀, 英서 ‘화재 위험’ 세탁기 51만 대 리콜
입력 2019.12.18 (10:44)
수정 2019.12.18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가전업체 월풀이 화재 위험 건조기에 이어 세탁기 수십만 대의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월풀은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 사이 영국에서 판매된 핫포인트, 인데시트 브랜드 세탁기 51만9천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제품은 도어 잠금장치에서 결함이 발견돼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풀은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 사이 영국에서 판매된 핫포인트, 인데시트 브랜드 세탁기 51만9천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제품은 도어 잠금장치에서 결함이 발견돼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풀, 英서 ‘화재 위험’ 세탁기 51만 대 리콜
-
- 입력 2019-12-18 10:48:51
- 수정2019-12-18 10:52:19
미국 가전업체 월풀이 화재 위험 건조기에 이어 세탁기 수십만 대의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월풀은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 사이 영국에서 판매된 핫포인트, 인데시트 브랜드 세탁기 51만9천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제품은 도어 잠금장치에서 결함이 발견돼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풀은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 사이 영국에서 판매된 핫포인트, 인데시트 브랜드 세탁기 51만9천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제품은 도어 잠금장치에서 결함이 발견돼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