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입단…2년 8백만 달러
입력 2019.12.18 (12:17)
수정 2019.12.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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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 8백만 달러, 우리돈 93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습니다.
등번호 33번을 단 김광현은 입단 기자회견에서 명문팀에 입단해 무척 기대되고 떨린다면서 선발 투수를 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이고 팀에서 필요한 위치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는 게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프로야구 SK와 국가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김광현은 2014년 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입단 협상을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고 5년 만에 다시 도전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등번호 33번을 단 김광현은 입단 기자회견에서 명문팀에 입단해 무척 기대되고 떨린다면서 선발 투수를 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이고 팀에서 필요한 위치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는 게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프로야구 SK와 국가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김광현은 2014년 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입단 협상을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고 5년 만에 다시 도전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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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입단…2년 8백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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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12:18:01
- 수정2019-12-18 12:23:14
김광현이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 8백만 달러, 우리돈 93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습니다.
등번호 33번을 단 김광현은 입단 기자회견에서 명문팀에 입단해 무척 기대되고 떨린다면서 선발 투수를 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이고 팀에서 필요한 위치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는 게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프로야구 SK와 국가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김광현은 2014년 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입단 협상을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고 5년 만에 다시 도전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등번호 33번을 단 김광현은 입단 기자회견에서 명문팀에 입단해 무척 기대되고 떨린다면서 선발 투수를 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이고 팀에서 필요한 위치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는 게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프로야구 SK와 국가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김광현은 2014년 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입단 협상을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고 5년 만에 다시 도전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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