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수중 카메라가 포착한 ‘심해 희귀종 아귀’
입력 2019.12.26 (10:54)
수정 2019.12.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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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좀처럼 보기 드문 심해 어종인 아귀 한 마리가 지느러미를 마치 발처럼 사용해 서 있는 모습이 미국 해양대기청의 수중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주 드라이토르투가스 제도 근해의 수심 900여m 해저에서 독특한 심해어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두 개의 배지느러미를 발처럼 사용해 해저 암석 위에 기대고 선 '셰퍼스 아귀'인데요.
1976년 콜롬비아 카리브 해안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에도 드물게 포착되는 희귀 어종입니다.
미국 해양대기청 산하 연구팀이 지난달 19일 무인 잠수정을 이용한 탐사 도중 우연히 발견했다고 합니다.
좀처럼 보기 드문 심해 어종인 아귀 한 마리가 지느러미를 마치 발처럼 사용해 서 있는 모습이 미국 해양대기청의 수중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주 드라이토르투가스 제도 근해의 수심 900여m 해저에서 독특한 심해어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두 개의 배지느러미를 발처럼 사용해 해저 암석 위에 기대고 선 '셰퍼스 아귀'인데요.
1976년 콜롬비아 카리브 해안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에도 드물게 포착되는 희귀 어종입니다.
미국 해양대기청 산하 연구팀이 지난달 19일 무인 잠수정을 이용한 탐사 도중 우연히 발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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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수중 카메라가 포착한 ‘심해 희귀종 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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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0:55:41
- 수정2019-12-26 11:03:00
[앵커]
좀처럼 보기 드문 심해 어종인 아귀 한 마리가 지느러미를 마치 발처럼 사용해 서 있는 모습이 미국 해양대기청의 수중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주 드라이토르투가스 제도 근해의 수심 900여m 해저에서 독특한 심해어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두 개의 배지느러미를 발처럼 사용해 해저 암석 위에 기대고 선 '셰퍼스 아귀'인데요.
1976년 콜롬비아 카리브 해안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에도 드물게 포착되는 희귀 어종입니다.
미국 해양대기청 산하 연구팀이 지난달 19일 무인 잠수정을 이용한 탐사 도중 우연히 발견했다고 합니다.
좀처럼 보기 드문 심해 어종인 아귀 한 마리가 지느러미를 마치 발처럼 사용해 서 있는 모습이 미국 해양대기청의 수중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주 드라이토르투가스 제도 근해의 수심 900여m 해저에서 독특한 심해어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두 개의 배지느러미를 발처럼 사용해 해저 암석 위에 기대고 선 '셰퍼스 아귀'인데요.
1976년 콜롬비아 카리브 해안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에도 드물게 포착되는 희귀 어종입니다.
미국 해양대기청 산하 연구팀이 지난달 19일 무인 잠수정을 이용한 탐사 도중 우연히 발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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