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총선 인재 영입 1호…40대 장애인 최혜영 교수
입력 2019.12.26 (12:07)
수정 2019.12.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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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최혜영 장애인인식개선교육센터 이사장 겸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첫번째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 교수는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척수 장애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센터를 설립해 활동을 해왔습니다.
최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아이들이 장애를 불편으로 느끼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면서, "그 꿈을 안고 정치에 도전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 교수는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척수 장애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센터를 설립해 활동을 해왔습니다.
최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아이들이 장애를 불편으로 느끼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면서, "그 꿈을 안고 정치에 도전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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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총선 인재 영입 1호…40대 장애인 최혜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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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2:09:08
- 수정2019-12-26 13:57:21
더불어민주당이 최혜영 장애인인식개선교육센터 이사장 겸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첫번째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 교수는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척수 장애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센터를 설립해 활동을 해왔습니다.
최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아이들이 장애를 불편으로 느끼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면서, "그 꿈을 안고 정치에 도전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 교수는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척수 장애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센터를 설립해 활동을 해왔습니다.
최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아이들이 장애를 불편으로 느끼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면서, "그 꿈을 안고 정치에 도전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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