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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자동차 공장 착공…연 10만 대 생산
입력 2019.12.26 (17:22) 수정 2019.12.26 (18:4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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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1호인 광주형일자리의 자동차공장 착공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국내 완성차 자동차 공장이 새로 생기는 건 23년 만입니다.

김서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들어설 곳은 국가산업단지인 빛그린산단입니다.

2021년 상반기에 완공돼 그 해 하반기부터 소형SUV 생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공장은 연간 10만 대 생산 규모로 천여 명을 직접 고용합니다.

기존 자동차공장 노동자보다 임금은 절반 수준으로 줄이되 정부와 자치단체가 주거와 육아 시설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회적임금'을 지원하는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입니다.

[이용섭/광주시장 : "직간접 일자리가 만 2천개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오늘 기공식에는 관련 부처 장관들 뿐만 아니라 정부 일자리위원회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목희/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 "특히 노사책임경영 원하청 개선을 잘 실천하여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전국적 모범을 만드는 데 열과 성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시민단체와 일부 노동계는 노사 책임경영과 원하청 개선에 대한 실현 방안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고, 그동안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해 왔던 한국노총 광주본부 측도 기공식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김서정입니다.
  •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공장 착공…연 10만 대 생산
    • 입력 2019-12-26 17:24:19
    • 수정2019-12-26 18:48:56
    뉴스 5
[앵커]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1호인 광주형일자리의 자동차공장 착공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국내 완성차 자동차 공장이 새로 생기는 건 23년 만입니다.

김서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들어설 곳은 국가산업단지인 빛그린산단입니다.

2021년 상반기에 완공돼 그 해 하반기부터 소형SUV 생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공장은 연간 10만 대 생산 규모로 천여 명을 직접 고용합니다.

기존 자동차공장 노동자보다 임금은 절반 수준으로 줄이되 정부와 자치단체가 주거와 육아 시설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회적임금'을 지원하는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입니다.

[이용섭/광주시장 : "직간접 일자리가 만 2천개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오늘 기공식에는 관련 부처 장관들 뿐만 아니라 정부 일자리위원회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목희/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 "특히 노사책임경영 원하청 개선을 잘 실천하여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전국적 모범을 만드는 데 열과 성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시민단체와 일부 노동계는 노사 책임경영과 원하청 개선에 대한 실현 방안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고, 그동안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해 왔던 한국노총 광주본부 측도 기공식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김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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