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새벽 배송’ 일부 훈제연어에서 식중독균 검출
입력 2019.12.26 (18:06)
수정 2020.01.02 (13: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새벽 배송 훈제연어 제품 일부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새벽 배송과 일반배송을 통해 시중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메추리알 장조림, 훈제연어, 명란젓 등 모두 30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훈제연어 10개 제품 가운데 2개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습니다.
2개 제품은 모두 새벽 배송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새벽 배송과 일반배송을 통해 시중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메추리알 장조림, 훈제연어, 명란젓 등 모두 30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훈제연어 10개 제품 가운데 2개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습니다.
2개 제품은 모두 새벽 배송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온라인 ‘새벽 배송’ 일부 훈제연어에서 식중독균 검출
-
- 입력 2019-12-26 18:10:09
- 수정2020-01-02 13:23:24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새벽 배송 훈제연어 제품 일부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새벽 배송과 일반배송을 통해 시중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메추리알 장조림, 훈제연어, 명란젓 등 모두 30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훈제연어 10개 제품 가운데 2개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습니다.
2개 제품은 모두 새벽 배송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