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올해 지구촌 마지막 일식
입력 2019.12.26 (20:44)
수정 2019.12.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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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달보다 400배 큰 태양이 가장자리만 남겨진 채 달에 검게 가려집니다.
오늘,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오세아니아에 이르는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천문현상인 '금환일식'이 관측됐습니다.
태양의 가장자리만 빛나 금반지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은 이름인데요.
중동 지역부터 시작해 인도, 스리랑카, 싱가포르에서 약 2~3분 동안 태양의 90% 이상을 가리는 금환일식이 관측됐습니다.
한편 서울에선 오늘 오후 2시 12분부터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시작됐는데요.
아쉽게도 흐린 날씨 탓에 관측이 쉽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달보다 400배 큰 태양이 가장자리만 남겨진 채 달에 검게 가려집니다.
오늘,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오세아니아에 이르는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천문현상인 '금환일식'이 관측됐습니다.
태양의 가장자리만 빛나 금반지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은 이름인데요.
중동 지역부터 시작해 인도, 스리랑카, 싱가포르에서 약 2~3분 동안 태양의 90% 이상을 가리는 금환일식이 관측됐습니다.
한편 서울에선 오늘 오후 2시 12분부터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시작됐는데요.
아쉽게도 흐린 날씨 탓에 관측이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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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올해 지구촌 마지막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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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20:49:32
- 수정2019-12-26 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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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달보다 400배 큰 태양이 가장자리만 남겨진 채 달에 검게 가려집니다.
오늘,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오세아니아에 이르는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천문현상인 '금환일식'이 관측됐습니다.
태양의 가장자리만 빛나 금반지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은 이름인데요.
중동 지역부터 시작해 인도, 스리랑카, 싱가포르에서 약 2~3분 동안 태양의 90% 이상을 가리는 금환일식이 관측됐습니다.
한편 서울에선 오늘 오후 2시 12분부터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시작됐는데요.
아쉽게도 흐린 날씨 탓에 관측이 쉽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달보다 400배 큰 태양이 가장자리만 남겨진 채 달에 검게 가려집니다.
오늘,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오세아니아에 이르는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천문현상인 '금환일식'이 관측됐습니다.
태양의 가장자리만 빛나 금반지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은 이름인데요.
중동 지역부터 시작해 인도, 스리랑카, 싱가포르에서 약 2~3분 동안 태양의 90% 이상을 가리는 금환일식이 관측됐습니다.
한편 서울에선 오늘 오후 2시 12분부터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시작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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