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불의 고리’ 금환식 장관엔 특수 제작 안경

입력 2019.12.27 (07:28) 수정 2019.12.27 (07: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수 제작된 안경을 끼고 사람들이 하늘을 쳐다봅니다.

영어 표현으로는 '불의 반지', ring of fire 라고 부르는 금환식을 보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한 들판에 사람들이 모여든 건데요.

2분여 동안 진행된 금환식...

금환식은 달이 해를 모두 가리지 못해 해의 가장자리가 남아 금반지 모양이 되는 일식을 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불의 고리’ 금환식 장관엔 특수 제작 안경
    • 입력 2019-12-27 07:30:55
    • 수정2019-12-27 07:48:40
    뉴스광장
특수 제작된 안경을 끼고 사람들이 하늘을 쳐다봅니다.

영어 표현으로는 '불의 반지', ring of fire 라고 부르는 금환식을 보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한 들판에 사람들이 모여든 건데요.

2분여 동안 진행된 금환식...

금환식은 달이 해를 모두 가리지 못해 해의 가장자리가 남아 금반지 모양이 되는 일식을 말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