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람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입력 2019.12.29 (21:36)
수정 2019.12.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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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쿄올림픽 활약이 기대되는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습니다.
우하람이 10미터 플랫폼에서 멋진 다이빙 연기를 선보입니다.
등에 오륜기 문신을 새긴 우하람 선수.
988.2점으로 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네요.
광주 세계수영대회 깜짝 동메달 주인공, 김수지도 3미터 스프링보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우하람이 10미터 플랫폼에서 멋진 다이빙 연기를 선보입니다.
등에 오륜기 문신을 새긴 우하람 선수.
988.2점으로 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네요.
광주 세계수영대회 깜짝 동메달 주인공, 김수지도 3미터 스프링보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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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하람 국가대표 선발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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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9 21:36:49
- 수정2019-12-29 21:44:25
내년 도쿄올림픽 활약이 기대되는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습니다.
우하람이 10미터 플랫폼에서 멋진 다이빙 연기를 선보입니다.
등에 오륜기 문신을 새긴 우하람 선수.
988.2점으로 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네요.
광주 세계수영대회 깜짝 동메달 주인공, 김수지도 3미터 스프링보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우하람이 10미터 플랫폼에서 멋진 다이빙 연기를 선보입니다.
등에 오륜기 문신을 새긴 우하람 선수.
988.2점으로 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네요.
광주 세계수영대회 깜짝 동메달 주인공, 김수지도 3미터 스프링보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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