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파 계속…해넘이 대부분 볼 수 있어
입력 2019.12.31 (12:15)
수정 2019.12.31 (13: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세밑 한파가 매섭습니다.
오후에도 추위가 이어지겠고 새해 첫 날인 내일 낮부터 추위가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찬바람이 불면서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8도 체감온도는 영하 14.4도까지 떨어졌고 충주의 체감온도는 영하 9.3도, 대구도 영하 6.6도 등 내륙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 3도에 머물겠고 새해 첫날인 내일 아침에도 영하 6도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예년 이맘 때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에선 오늘 오후 5시 23분, 인천 5시 24분, 서산 5시 27분에 해가 지겠습니다.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아침 7시 26분, 서울에선 7시 47분에 뜨겠는데요.
영동과 호남, 영남에선 일출을 볼 수 있겠지만,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에선 새벽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어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세밑 한파가 매섭습니다.
오후에도 추위가 이어지겠고 새해 첫 날인 내일 낮부터 추위가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찬바람이 불면서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8도 체감온도는 영하 14.4도까지 떨어졌고 충주의 체감온도는 영하 9.3도, 대구도 영하 6.6도 등 내륙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 3도에 머물겠고 새해 첫날인 내일 아침에도 영하 6도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예년 이맘 때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에선 오늘 오후 5시 23분, 인천 5시 24분, 서산 5시 27분에 해가 지겠습니다.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아침 7시 26분, 서울에선 7시 47분에 뜨겠는데요.
영동과 호남, 영남에선 일출을 볼 수 있겠지만,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에선 새벽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어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한파 계속…해넘이 대부분 볼 수 있어
-
- 입력 2019-12-31 12:17:30
- 수정2019-12-31 13:04:30
[앵커]
세밑 한파가 매섭습니다.
오후에도 추위가 이어지겠고 새해 첫 날인 내일 낮부터 추위가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찬바람이 불면서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8도 체감온도는 영하 14.4도까지 떨어졌고 충주의 체감온도는 영하 9.3도, 대구도 영하 6.6도 등 내륙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 3도에 머물겠고 새해 첫날인 내일 아침에도 영하 6도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예년 이맘 때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에선 오늘 오후 5시 23분, 인천 5시 24분, 서산 5시 27분에 해가 지겠습니다.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아침 7시 26분, 서울에선 7시 47분에 뜨겠는데요.
영동과 호남, 영남에선 일출을 볼 수 있겠지만,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에선 새벽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어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세밑 한파가 매섭습니다.
오후에도 추위가 이어지겠고 새해 첫 날인 내일 낮부터 추위가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찬바람이 불면서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8도 체감온도는 영하 14.4도까지 떨어졌고 충주의 체감온도는 영하 9.3도, 대구도 영하 6.6도 등 내륙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 3도에 머물겠고 새해 첫날인 내일 아침에도 영하 6도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예년 이맘 때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에선 오늘 오후 5시 23분, 인천 5시 24분, 서산 5시 27분에 해가 지겠습니다.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아침 7시 26분, 서울에선 7시 47분에 뜨겠는데요.
영동과 호남, 영남에선 일출을 볼 수 있겠지만,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에선 새벽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어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