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트럼프·오바마 ‘미국인 존경 공동 1위’
입력 2020.01.01 (20:48)
수정 2020.01.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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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미 여론조사회사 갤럽이 미국 성인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동안 오바마 전 대통령이 단독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1위 자리를 나눠 가졌습니다.
한편‘가장 존경하는 여성' 조사에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10% 지지를 받아 2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미 여론조사회사 갤럽이 미국 성인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동안 오바마 전 대통령이 단독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1위 자리를 나눠 가졌습니다.
한편‘가장 존경하는 여성' 조사에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10% 지지를 받아 2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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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트럼프·오바마 ‘미국인 존경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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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20:51:58
- 수정2020-01-01 20:59:14
2019년 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미 여론조사회사 갤럽이 미국 성인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동안 오바마 전 대통령이 단독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1위 자리를 나눠 가졌습니다.
한편‘가장 존경하는 여성' 조사에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10% 지지를 받아 2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미 여론조사회사 갤럽이 미국 성인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동안 오바마 전 대통령이 단독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1위 자리를 나눠 가졌습니다.
한편‘가장 존경하는 여성' 조사에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10% 지지를 받아 2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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