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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1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 경남지사 출신 김두관에게 부산울산경남 출마 요청키로
입력 2020.01.06 (11:27) 수정 2020.01.06 (11:42) 정치
민주당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총선을 이끌기 위해서 경남지사를 지낸 김두관 의원의 해당 지역 출마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당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이 최고위에 참석해, 김두관 의원이 부·울·경 지역에서 출마해 선거를 이끌어줬으면 좋겠다는 지역의 의견을 냈다고 소개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는 이를 수용해 관련 내용을 김두관 의원에게 전하기로 했다고,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밝혔습니다.

김두관 의원은 경남지사를 지낸 뒤 지난 총선에선 경기 김포갑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홍익표 대변인은 "부산·울산·경남이 과거 전통적으로 다른 야당에 매우 유리한 지역이었던 건 사실이지만 지방선거와 대선을 치르면서 해볼 만한 지역이 됐다"며 "지지율로 상당히 맞설 수 있는 전략적 지역으로 기대하고 있어 조금 더 힘을 실어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에서 총선 공천 작업을 진행할 공천관리위원회 설치도 의결하고, 위원장에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5선의 원혜영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은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 민주, 경남지사 출신 김두관에게 부산울산경남 출마 요청키로
    • 입력 2020-01-06 11:27:32
    • 수정2020-01-06 11:42:57
    정치
민주당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총선을 이끌기 위해서 경남지사를 지낸 김두관 의원의 해당 지역 출마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당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이 최고위에 참석해, 김두관 의원이 부·울·경 지역에서 출마해 선거를 이끌어줬으면 좋겠다는 지역의 의견을 냈다고 소개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는 이를 수용해 관련 내용을 김두관 의원에게 전하기로 했다고,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밝혔습니다.

김두관 의원은 경남지사를 지낸 뒤 지난 총선에선 경기 김포갑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홍익표 대변인은 "부산·울산·경남이 과거 전통적으로 다른 야당에 매우 유리한 지역이었던 건 사실이지만 지방선거와 대선을 치르면서 해볼 만한 지역이 됐다"며 "지지율로 상당히 맞설 수 있는 전략적 지역으로 기대하고 있어 조금 더 힘을 실어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에서 총선 공천 작업을 진행할 공천관리위원회 설치도 의결하고, 위원장에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5선의 원혜영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은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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