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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1대 국회의원 선거
한국당 최연혜, 총선 불출마…“경제·외교안보 폭망으로 국민 실망”
입력 2020.01.06 (14:52) 수정 2020.01.06 (14:53) 정치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이 올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에서 예기치 못한 사태로 국민께 큰 실망을 안기고, 무능한 자들에게 정권을 빼앗겨 경제 폭망, 외교 안보 폭망을 초래했다"며 올해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총선 승리를 위한 한국당의 제1보는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대거 영입하는 것"이라며, "그분들을 위해 기꺼이 자리를 비우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가오는 총선은 급진 좌파의 창궐을 막고 자유대한을 건져낼 단 한 번 남은 기회"라며 "한국당은 상상을 뛰어넘는 쇄신과 혁신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되찾아야 하며 국민과 혼연일체를 이루어 국가 붕괴를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 민주 세력이 총선에서 승리하여 대한민국이 자유와 번영의 물길을 이어나가도록 들판에서 백의종군하겠다"며 탈원전 정책 저지에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한국당에서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 의원은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당 최연혜, 총선 불출마…“경제·외교안보 폭망으로 국민 실망”
    • 입력 2020-01-06 14:52:29
    • 수정2020-01-06 14:53:52
    정치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이 올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에서 예기치 못한 사태로 국민께 큰 실망을 안기고, 무능한 자들에게 정권을 빼앗겨 경제 폭망, 외교 안보 폭망을 초래했다"며 올해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총선 승리를 위한 한국당의 제1보는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대거 영입하는 것"이라며, "그분들을 위해 기꺼이 자리를 비우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가오는 총선은 급진 좌파의 창궐을 막고 자유대한을 건져낼 단 한 번 남은 기회"라며 "한국당은 상상을 뛰어넘는 쇄신과 혁신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되찾아야 하며 국민과 혼연일체를 이루어 국가 붕괴를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 민주 세력이 총선에서 승리하여 대한민국이 자유와 번영의 물길을 이어나가도록 들판에서 백의종군하겠다"며 탈원전 정책 저지에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한국당에서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 의원은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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