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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오는 8일 20대 청년 2명 영입을 시작으로, 매주 두 차례 영입인사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염동열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당이 8일 공개하는 영입인사는 남성 탈북민 인권운동가와 여성 직장인으로, 만 29세 동갑내기로 확인됐습니다.
한국당은 이후 12일이나 13일에 2030세대 영입결과를 추가로 발표하는 등, 청년층 표심잡기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또 지난해 11월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려다 물의를 빚은 만큼, 이번에는 영입인사의 상징성과 과거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영입이 확정된 인사는 20여 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염동열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당이 8일 공개하는 영입인사는 남성 탈북민 인권운동가와 여성 직장인으로, 만 29세 동갑내기로 확인됐습니다.
한국당은 이후 12일이나 13일에 2030세대 영입결과를 추가로 발표하는 등, 청년층 표심잡기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또 지난해 11월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려다 물의를 빚은 만큼, 이번에는 영입인사의 상징성과 과거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영입이 확정된 인사는 20여 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한국당, 8일부터 ‘영입인사’ 순차 공개…첫 번째는 만 29세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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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5:43:06

자유한국당이 오는 8일 20대 청년 2명 영입을 시작으로, 매주 두 차례 영입인사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염동열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당이 8일 공개하는 영입인사는 남성 탈북민 인권운동가와 여성 직장인으로, 만 29세 동갑내기로 확인됐습니다.
한국당은 이후 12일이나 13일에 2030세대 영입결과를 추가로 발표하는 등, 청년층 표심잡기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또 지난해 11월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려다 물의를 빚은 만큼, 이번에는 영입인사의 상징성과 과거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영입이 확정된 인사는 20여 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염동열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당이 8일 공개하는 영입인사는 남성 탈북민 인권운동가와 여성 직장인으로, 만 29세 동갑내기로 확인됐습니다.
한국당은 이후 12일이나 13일에 2030세대 영입결과를 추가로 발표하는 등, 청년층 표심잡기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또 지난해 11월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려다 물의를 빚은 만큼, 이번에는 영입인사의 상징성과 과거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영입이 확정된 인사는 20여 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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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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