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사관학교 채점 오류’ 13명 추가 합격 발표
입력 2020.01.06 (17:14)
수정 2020.01.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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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육·해·공군사관학교 필기시험 채점 오류로 불합격한 학생들 가운데 13명이 추가 합격으로 올해 각 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2019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생 선발 1차 필기시험 채점오류 관련 후속 조치 결과를 발표하고, 채점오류로 탈락한 학생들에게 올해 입학시험 전형에 추가 응시할 기회를 주는 등 권익구제 조치를 해, 모두 13명이 정원 외 인원으로 입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채점오류를 알고도 적절한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담당자들에 대해선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2019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생 선발 1차 필기시험 채점오류 관련 후속 조치 결과를 발표하고, 채점오류로 탈락한 학생들에게 올해 입학시험 전형에 추가 응시할 기회를 주는 등 권익구제 조치를 해, 모두 13명이 정원 외 인원으로 입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채점오류를 알고도 적절한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담당자들에 대해선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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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사관학교 채점 오류’ 13명 추가 합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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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7:15:24
- 수정2020-01-06 17:34:46
2019학년도 육·해·공군사관학교 필기시험 채점 오류로 불합격한 학생들 가운데 13명이 추가 합격으로 올해 각 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2019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생 선발 1차 필기시험 채점오류 관련 후속 조치 결과를 발표하고, 채점오류로 탈락한 학생들에게 올해 입학시험 전형에 추가 응시할 기회를 주는 등 권익구제 조치를 해, 모두 13명이 정원 외 인원으로 입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채점오류를 알고도 적절한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담당자들에 대해선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2019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생 선발 1차 필기시험 채점오류 관련 후속 조치 결과를 발표하고, 채점오류로 탈락한 학생들에게 올해 입학시험 전형에 추가 응시할 기회를 주는 등 권익구제 조치를 해, 모두 13명이 정원 외 인원으로 입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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