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협력사업 “유관 부처 긴밀 협의”
입력 2020.01.08 (17:17)
수정 2020.01.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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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남북 협력 공간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정부가 'DMZ 평화협력사업'을 본격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유관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현실적 방안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 공동등재'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접경위원회' 설치 사업의 경우, 접경지역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생태, 환경보호 등에 기여할 수 있다"며 사업 계획들이 수립되는 대로 북측의 호응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유관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현실적 방안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 공동등재'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접경위원회' 설치 사업의 경우, 접경지역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생태, 환경보호 등에 기여할 수 있다"며 사업 계획들이 수립되는 대로 북측의 호응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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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평화협력사업 “유관 부처 긴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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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17:18:23
- 수정2020-01-08 17:23:06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남북 협력 공간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정부가 'DMZ 평화협력사업'을 본격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유관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현실적 방안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 공동등재'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접경위원회' 설치 사업의 경우, 접경지역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생태, 환경보호 등에 기여할 수 있다"며 사업 계획들이 수립되는 대로 북측의 호응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유관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현실적 방안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 공동등재'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접경위원회' 설치 사업의 경우, 접경지역에서 군사적 신뢰 구축과 생태, 환경보호 등에 기여할 수 있다"며 사업 계획들이 수립되는 대로 북측의 호응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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